LH 투기1 LH 투기, 직원 사망, 변창흠 사퇴 + 여론 반응 정리 LH 토지주택공사 비리 LH 3기 신도시 땅 투기 2021년 2월 24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동·옥일동과 시흥시 과립동 일대 (광명·시흥 지역)에 7만 호가 들어설 예정이며, 광명·시흥 지역은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중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명이 3기 신도시 토지 7천 평을 사전에 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와 가족이 모두 10개의 필지 2만 3천28㎡(약 7천 평)를 100억 원가량에 산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 3. 13. 이전 1 다음